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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삽: 레드플러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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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현정씨야 우리는?
글번호: 840
작성자: 조항미
작성일: 2004/12/12 오후 6:21:00
조회수: 2988
망년회 그런거.....
우리는.....
슬금 그냥.....
그렇게.......
내년에나.....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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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플러스
  2004-12-12 오후 10:30:09
제가 아마 연말/연시를 아주 프리하게 쉴거 같거든요...
프리한 사람들끼리, 아니 프리하지 않은 사람들도 시간내서 함 모이죠...
내년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나요???
  chohjjh
  2004-12-13 오후 11:21:47
ㅎㅎㅎ  연옥언니와 23일로 잠정적으로 정했었는데...  
그 담주 29일 이나 30일은 어떨까?  의견을 꼬옥 내주게나...
우리 같이 공부했던 반장은 뭐할까?  연애사업?  ㅎㅎㅎ
2004년 마무리하면서 뜸했던 동기들까지 모였으면 좋겠다.  그치 항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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