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 샌님!!
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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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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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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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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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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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오후 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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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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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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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또한 1기 웹마스터 여러분들의 근황이 궁금했습니다.
다음주에 날 잡아주세요...(<- 여기서 말하는 날은 Me가 아닌 Day임, Me를 잡으면??? 헉)
오후가 안되면 저녁이라도...
일단 이미숙님께서 저보다는 소식통이 빠르니, 의견을 모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주 언제든지 시간이 가능하거든요^^
에혀~ 너무나 늦게 연락드려서 꾸지람을 듣지 않을까...
연락 안주시면 제가 연락들어갑니다.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On 2004-03-19 오후 6:23:00, '이미숙'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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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겨?
>바람이 많이 부네요. 햇빛은 좋은데...
>별일 없으시겠지만 궁금하네요. 뭐 좋은일 없나요?
>인생이 따분해서리... 샌님 얼굴 뵈온지도 꽤나 오래되었고 뭔가 쌈빡한 충격이 필요한데 샌님처럼 젊은 남성의 기가 필요해요.
>먼저 번 부터 쭈~욱 선생님 연락을 기다리는데 눈이 다 빠지도록 소식이 감감~
>혹시 웹마 1기들은 하메 잊으셨나?
>이번의 영순은 선생님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하여 여러사람들이 휴대폰에 선생님 번호가 뜨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헌데 이젠 모두들 바쁘다네요. 따신 봄도 오고해서 언제 한번 뭉쳐서 맛난 밥으로 배채우고 기분전환도 해야하는데 연락 주세요. 앞으로도 쭈~욱 기다릴게요.
>배고프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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