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 어! 오늘은 글쓰기 되네..?
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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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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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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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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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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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8 오후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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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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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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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유게시판은 일반사용자(Users) 권한 즉, 회원가입만하면 글쓰기가 가능한데...
혹시 XP+.NET으로 접속하셨나요???
그렇다면, 다음부터는 dotnetKorea.com로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로그인 후에 새로고침 해보시는것도 효과가 있꾸요...
...
새해부터 삶이 힘들다니요??? 힘들어도 새 희망을 갖고 사셔야죠...
저는 새해만되면 부지런해지는데...
묶었던 서류들 다 정리하고, 영수증 정리하고, 등등 괜히 누가 시키지 않아도
집안 구석을 헤치고 다닙니다.
...
가끔 그런 생각도 해보죠... 사람도 컴퓨터처럼 새롭게 포맷을 하고
운영체제를 다시 싣고, 좋은 기억만 백업해놓고 나쁜기억은 제거하고,
바이러스 걸리면 백신으로 치료하던가, 가끔 새로 설치해주고 등등...
남들이 쌓아놓은 지식을 당나귀(?)에서 얻어다가 설치하고... 등등...
재미있을 듯...
...
아무튼, 항상 웃고 다니시는 모습처럼, 오늘도 내일도 밝게 하루하루 사시기
바랍니다.
다음 영순위는 누고???
이틀을 굶으면 몸무게 더 줄어서 와이푸한테 혼날 듯...
그럼, 모임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든지...
On 2004-01-08 오후 8:46:00, 'woojunae'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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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간만입니다.
>송년회때 보고 아직 못 뵈었네요.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 누군가가 복 많이 나누어 드렸으리라 믿습니다.
>새해 인사드리러 지난번에 들렀었는데 로긴을 해도 글쓰기가 안되더라구요.
>오늘 혹시나 해서 다시 들어왔는데 오늘은 된당!!
>샘요, 요즘 뭐 즐거웁고 재미난일 없을 까요?
>하루하루 삶이 힘들어서(어쩌면 즐거운일 일 수도 있지만 아직은 적응이 안되서 좀 힘들어요)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던 작년 요맘때로 돌아가고픈 맘이 굴뚝 같사와요.
>다음주쯤 영순이가 연락을 드린다고 하오니 한 이틀 굶고 계시옵소서.
>저녁 시간인데 저녁은 드셨나요? 어쩌면 우리 선생님 아직 식사도 못하시고 강의 하시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얼른 강의 끝내시고 집에 들어가셔서 사모님이랑 맛나게 저녁 드셔요.
>그리고 올 한해도 여전히 건강하시고 소원 하시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기를 빕니다. 담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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