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느덧..
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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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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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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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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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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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4 오후 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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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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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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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인형(?)님...
조금후면 대학교수님이시겠네요^^
아무튼 지난 6개월동안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리를 빛내주시다니...
저야 항상 이 곳에서 머물면서
왔다가는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로 삽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자료로 사람들을 모으고 싶지만서도
시간이 허락하지 않기에...
언제든지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부탁드립니다.
저도 시간되면 닥종이 인형 만드는법을 배워야할텐데...
그럼, 좋은 인터넷시간 되시길...
On 2003-01-22 오후 12:36:35, 'paperdoll'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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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료를 한지 어느덧 3일이 지났네요..
>멈춰져있지 않으려고 오늘도 컴을 켜고
>사이트항해를 하고 있지만
>왠지 허전하기 그지없네요..ㅎㅎ
>더이상 배울것이 없으니 말입니다..ㅎㅎㅎㅎㅎ
>그동안 선생님의 그 순수한 가르침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자주 이곳에 들어와 뵙죠..^^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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