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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삽: 레드플러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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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나는 현재 .NET을 가르치는 강사다...
글번호: 1343
작성자: 레드플러스
작성일: 2007/04/10 오후 11:13:00
조회수: 3520
<p>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그리고, 온라인으로 하루 24시간 365일... 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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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otnet
  2007-04-10 오후 11:34:14
요즘 좀 뜸하시다 했더니... 조금 지쳐 있으셨군요... 제 얼굴을 생각하시면서 힘내세요!! 예전에 선생님께서 20대라 그래서 정말로 믿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순진한 청년 이었으니까요... 그러다 문득 선생님의 적지않은 흰머리를 보고나서야 선생님 어깨위에 놓인 무거운 닷넷 강사로서의, MVP로 서의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 졌습니다. 특히나 저희 60기를 통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또한 많이 괴로웠습니다. 주옥같은 박용준 선생님의 강의를 라이브로 들었던 그때가 얼마나 행복했던 시기인지 뒤늦게야 어리석게 깨닫고 말았습니다... 아무튼 선생님 많이 힘내시고요... 돈도 좋지만 쉬시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얼굴 red 해지다 못해 피나면 어떡합니까... 암튼 화이팅 이에요!!! 아자아자!!!!!
  hicari1710
  2007-04-11 오전 9:55:18
조금씩 쉬시면서 하세요. 돈도 좋지만... 몸과 건강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cbjtheme
  2007-04-11 오후 12:39:56
힘내세여 선생님!! ㅠ.ㅠ
  mia
  2007-04-11 오후 1:03:47
화이팅에 한힘 더 ~~
몇년 후 선생님이 이루실 닷넷계의 인맥을 존경하며
  violeter33
  2007-04-11 오후 2:23:54
우리는 레드 다~~
우리는 레드 플러스다 ~~
우리는 자랑스럽다~~
우리는 붉은 악마다~~
온톤 뻘건게 좋다~~
물론 닷코도 좋다~~
샘 화이링~~
  Administrator
  2007-04-11 오후 2:46:02
아~ 그게말이죠...
돌&#47162;서 말하면... 힘들지 않고, 돈벌이가 쏠쏠하다 이거죠...(조크...)
격려 감사^^
  hatukoi
  2007-04-13 오전 10:52:08
선생님..."가리키는" 이 아니라 "가르치는" 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거라 한번 짚고 넘어가 봅니다.
실상 저도 처음에는 전혀 느끼지 못햇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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