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선생님을 위한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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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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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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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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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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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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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오후 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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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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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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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라마를 보는데,
이런 개그가 나왔습니다.
제일 먼저 박용준 선생님이 생각 났습니다.
가수 비가 LA이에 가면 -> LA 갈비
어부들이 싫어하는 가수 -> 배철수
아무쪼록
1할의 성공률을 유지할 수 있길 간절히 빕니다.
날이 갑자기 차가워 졌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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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or
2007-03-05 오후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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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3월 5일이네요...
오늘 하루 기름진(오일) 하루가 되었나요?
제가 오늘 은행에 갔었는데 : 오일뱅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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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ukoi
2007-03-06 오전 9: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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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자유(?)게시판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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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9494
2007-03-07 오후 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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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에 바람이 스쳐지나 가는 듯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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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otnet
2007-03-10 오전 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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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두 리플에 많이 스쳐 지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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