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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네영
글번호: 1147
작성자: 서인정
작성일: 2006/06/23 오후 5:54:00
조회수: 2807
당연히 잘 계시고 계시져?
작년 12월달인가? 11월달인가?
암튼 그때 뵙고...

전 지금 롯데에 와서 '롯데채용'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여때까지는 여기저기 프로젝트일하다가 이제 처음으로 첫 프로젝트를 나와있어
너무 기뻐여..

여기서 잘해야 연봉 협상때.. 돈을 많이 받을텐뎅..
ㅋㅋ

벌써 일보단 돈 생각이 앞서네여..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니깐..
좀 불안 불안 했던 것이 많이 사라진것 같아여..

뭐.. 저희 PM은 당연히 쉬운 것만주고...

맨날 걱정을 하시지만..

암튼 전 그럭저럭 열심히 잘 살고 있답니다..

저의 닷넷6기도 안 본지 꽤 됐구..

셈도 보고 싶어여..

언제 함 봐여..
^_^

*참고로 요즘 코딩하는 맛에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영..

행복한 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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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tukoi
  2006-06-26 오후 3:35:49
이것봐요 나 반장이요...너무 바쁜거 아뇨?....요즘 모임에 인정씨만 빠지는거
알죠?다들 넘 보고 싶어 하오...가끔 오세요...바쁜건 알지만...부럽소...ㅠㅜ
  Administrator
  2006-07-11 오후 11:09:46
인정씨 오랜만이야^^
답변이 늦었네...
한 2주간 정신이 없었네^^.. 8월말까지도 계속 그럴거 같고^^
6기 한 번 모이자구...
실력 많이 늘었겠네^^ 회사가 좋으니까 잘 배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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