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 잘지내시죠...선생님
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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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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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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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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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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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오후 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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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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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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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복씨 오랜만^^
하던일은 잘 마무리 지었나요?
그러고보니, 형복씨와 우리 아기가 생일이 같았구나...
원래 5월 27일이 태어난 사람들이 똑똑하더라구... ㅋㅋ
여직원 80 %인 회사라... 좋군.... 분위기 좋을 듯...
닷넷을 다시 시작했으니, 열심히 해보구...
쇼핑몰에 남는 쿠폰 등등이 있으면 보내주고^^
아무튼, 열심히 해보구... 다음에 봐여...
On 2006-02-16 오후 5:50:00, '박형복'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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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생일이 똑같은 선생님 아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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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든걸 접고 취업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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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부터 현 2월까지 .Net배운걸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
>물론 그만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
>현재 인터넷 쇼핑몰 회사에 취업해서...(현 업계 5위 안이라고 하네요.. 매출이..ㅋ)
>
>여기서 서버 관리자 및 보조로 웹프로그래밍, 윈도우프로그래밍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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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려니 앞이 깜깜하네요..ㅎㅎ
>
>다시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열심히 해보고 있습니다..
>
>요즘 VS2005를 사용해서 많이 연습하면서 개발을 진행중인데. 명칭이 VS2003과 약간
>
>달라서 해깔리네요.. ㅎㅎ
>
>밑에 우리 동기들은 잘 살고 있나봐요.. 보기 좋네요.
>
>다시 시작하지만 이제 열심히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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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중요한건 여기 회사 인원의 80%가 여자에요,,ㅎㅎ
>
>이게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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