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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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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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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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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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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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오전 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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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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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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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미숙님...
사업 잘 되시나여???
너무나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알죠??? 제가 마음만 바쁘게 산다는거???
주로 저녁시간때에 전화 통화가 가능하구요...
낮시간에는 거의 못받고, 회신도 못하고 지내는 편이지요...
말씀하신것처럼 아이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구요...
아이 보는 재미에 하루하루 재미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연말에 모임 한번 해야하는데...(말만 무성하네요^^ 다 제 탓...)
암튼, 제 전화번호는 바뀌지 않았으니 언제든 연락 남겨주세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사업 잘 되시고...
On 2005-12-08 오후 8:21:00, '이미숙'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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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그동안 아이도 생겼나 보네요.
>ㅋㅋ 참으로 오랜만에 여기에 와 보네요.
>낮 익은 사람들오 몇 있고......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샌님
>요즘도 바쁘시지요.
>연락을 한 번 드렸는데 연결이 안 되던데요.
>언제 전화를 받을 수 있나요.
>알려 주세요.
>아님 시간 되실때 전화 한번 주세요.
>019로 시작 되는 전화가 하나 들어와 있을 거예요.
>날씨도 많이 추워 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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